호주 대학들, 오픈AI와 협력해 학생·교직원에 AI 도구 제공

이 기사는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출처 선정과 발행 기준은 편집부가 관리합니다. AI 활용 원칙

호주 대학들이 오픈AI와 협력해 학생·교직원에게 고성능 AI 도구를 제공하고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기로 했다. 오픈AI는 11월 6일 자사 블로그에서 호주 대학들의 협력 사례와 대학생 대상 설문 결과를 소개했다.

대학생 81%가 일주일에 여러 차례 AI 사용

오픈AI가 의뢰한 호주 대학생 1000명 이상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81%는 일주일에 여러 차례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쓴다는 응답은 33%였고, 28%는 학업·업무·개인 생활을 돕는 AI 에이전트나 비서를 직접 만든 경험이 있었다. 다만 이 수치는 설문 응답자의 사용 경험을 보여주는 것으로, 모든 대학생이 대학의 공식 도구를 이용한다는 뜻은 아니다.

응답자의 79%는 대학이 실제 문제를 다루는 프로젝트에서 고성능 AI 도구를 사용할 기회를 더 제공하기를 원했다. 같은 비율은 보건·기후·과학·사이버 보안 분야의 과제에 AI를 적용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AI 역량이 선택한 직업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본 학생은 61%, AI 소양이 디지털 소양이나 글쓰기·수리 능력만큼 기본 역량이 될 것이라고 답한 학생은 69%였다. 65%는 AI 역량이 호주 졸업생의 세계 노동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봤다.

챗GPT 에듀 단계적 보급

UNSW 시드니(UNSW Sydney)는 챗GPT 에듀(ChatGPT Edu)를 학생과 교직원 8만명 이상에게 단계적으로 제공하고, 학생 공동체 전체로 보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에 생성형 AI 기초와 코덱스(Codex)를 포함하고, 해커톤과 산업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이 AI를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턴십과 졸업생 채용,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방안도 협력 내용에 담겼다.

시드니대(University of Sydney)는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학기부터 모든 학생에게 챗GPT 에듀 이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교육과 안내도 지원한다. 대학은 지속가능성 연구와 발전을 위한 100만달러 규모의 AI 지속가능성 연구·혁신 기금도 마련한다. 두 대학 모두 도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 또는 기관 차원의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라트로브대(La Trobe University)는 교직원 3500명에게 이미 챗GPT 에듀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7년 1분기 학생과 교직원 4만5000명에게 보편적으로 이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7년 첫 학생을 받는 AI 공학 학사 과정과 AI 경영학 석사 과정도 추진한다. 애들레이드대(Adelaide University)도 협력 대학으로 언급됐다. 설문에서는 학생의 76%가 창업이나 자영업에 관심을 보였고, 68%는 AI가 창업을 더 쉽게 만들 것으로 답했다. 오픈AI는 대학이 AI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동시에,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과제라고 설명했다.

RELATED ARTICLES

RECOMMENDE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