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위클리] 구글·REA·엉클 밥이 올랐다…이번 주 스타 TOP 10

코딩 에이전트 스킬이 10개 중 7개를 차지하고 디자인 도구 3종이 동반 급등한 한 주, 검증된 도구의 실무 활용법과 보안 위험 저장소의 한계

자연광이 비치는 연구실 작업대 위, 버니어 캘리퍼스와 제도용 펜 옆 모듈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신중하게 짚고 있는 엔지니어의 손
AI 생성 이미지
핵심 요약 AI 요약
1
신규 스타 기준:이번 주 순위는 누적 스타가 아닌 최근 7일간의 신규 스타 증가 속도로 집계됐으며, 상위 10개 중 7개가 코딩 에이전트용 스킬이나 도구다.
2
REA 정상 등극:역공학 도구를 코딩 에이전트에 연결하는 REA는 일주일 새 스타가 3만6000개 넘게 늘며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올랐다.
3
디자인 스킬 세 개:홀마크, 임페커블, AI 디자인 스킬은 각각 브라우저 검토, 규칙 기반 탐지, 단일 전환 행동 설계로 AI가 만든 화면의 반복적인 형태를 다룬다.
4
설계와 코딩 규율:구글의 코끼리-금붕어 모델은 맥락을 모르는 에이전트가 설계 문서를 검토하게 하고, 로버트 C. 마틴의 UB 모드는 테스트와 코드 품질 기준을 코딩 에이전트에 적용한다.
5
사용 전 위험 점검:4위 링크스위프트는 서비스 제한과 로그인 정보 취급을, 5위 제일브레이크는 모델 약관 위반 가능성을 따져야 하며, 다른 도구도 설치 출처와 실행 권한 및 비용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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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깃허브(GitHub) 인기 저장소 10개 중 7개는 코딩 에이전트에 붙여 쓰는 스킬이나 도구다. 그중 3개는 AI가 만든 티가 나는 화면을 걸러내는 디자인 스킬이다. 지난주 명단에서 남은 것은 1위로 올라선 REA 하나다. 구글과 『클린 코드(Clean Code)』 저자 로버트 C. 마틴(Robert C. Martin)도 에이전트 스킬로 순위에 들었다.

이번 주 순위를 읽는 법

순위는 깃허브 인기 저장소를 집계하는 트렌드시프트(Trendshift)의 2026년 11월 1일 주간 순위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스타를 많이 받은 저장소가 대상이다. 본지가 깃허브 공식 API와 트렌드시프트 주간 지표를 전수 대조해 보니, 트렌드시프트 순위는 누적 스타 총량이 아닌 최근 7일간의 신규 스타 증가 속도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에 따라 누적 41만개를 돌파한 REA가 1위에 오른 반면, 누적 9만8000개 수준인 임페커블이 6위에 머무는 등 누적 스타 순위와는 뚜렷한 편차가 나타난다.

스타(Star)는 깃허브 계정만 있으면 저장소마다 한 번 누를 수 있는 표시다. 나중에 다시 찾으려는 북마크이자 관심의 표현에 가깝다. 눌렀다고 써봤다는 뜻은 아니고, 품질을 보증하지도 않는다.

이번 주에도 쓰기 전에 따져볼 저장소가 두 개 있다. 4위와 5위다. 두 저장소는 사용법 대신 무엇이 문제인지를 적었다. 지난주 순위와 해설은 지난 기사에 있다.

1위 REA, 3주 연속 명단 진입 끝에 정상 등극

REA(Reverse Engineer Anything)는 코딩 에이전트에 역공학 도구를 묶어 붙이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다. 소스 코드 없이 앱의 동작부터 네이티브 바이너리까지 분석한다.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스타는 41만6000개를 넘겨 일주일 새 3만6000개 넘게 늘었다.

분석 대상은 네이티브 바이너리, 자바스크립트·일렉트론 앱, 닷넷 어셈블리, 웹사이트, 안드로이드 APK 등으로 넓다. 네이티브 분석은 사용자가 이미 깔아 둔 호퍼(Hopper), 기드라(Ghidra), 아이다(IDA), 쿠나(Kuna)를 불러 쓴다. 설명서는 웹앱 사용 기록을 에이전트 강화학습(RL) 환경으로 바꾸는 기능도 소개한다. 녹화한 API 요청과 응답을 에이전트가 부르는 도구로 바꾸는 방식이며, 설치와 초기 분석 절차는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1. Node.js 22.x(22.23.4 이상), 24.x(24.22.1 이상) 또는 26.12.1 이상과 npm을 준비한다.
  2. npx rea-agents setup을 실행해 쓸 에이전트를 고른다. 바뀌는 설정을 확인해 승인한 뒤 에이전트를 다시 켠다.
  3. 터미널에서 바로 보려면 npx -y rea-agents@latest analyze-javascript-application /absolute/path/to/app --json처럼 앱 경로를 넘긴다.

쓸 만한 때는 문서가 사라진 사내 프로그램을 파악하거나, 내가 배포한 앱에서 무엇이 드러나는지 점검할 때다.

개발자는 쓰임새를 합법적 연구, 교육, 호환성 확보, 소프트웨어 보존으로 한정한다. 분석 대상도 내가 소유했거나 분석 권한을 받은 소프트웨어여야 한다. 아이다 프로(IDA Pro) 같은 상용 도구는 정식으로 구해야 하며, 크랙판과 훔친 키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공식 배포처는 깃허브 저장소, rea.tools, npm의 rea-agents 패키지 세 곳이다. 국내 법이 역분석을 어디까지 허용하는지는 앞선 기사에서 다뤘다.

2위 딥튜터(DeepTutor), 홍콩대 연구실이 공개한 평생 개인 과외 교사

딥튜터는 홍콩대(HKU) 데이터 인텔리전스 연구실(HKUDS)이 만드는 오픈소스 학습 작업 공간이다. 대화, 퀴즈, 리서치, 시각화, 문제 풀이, 문서 읽기를 한 세션 안에서 오간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아파치(Apache) 2.0 오픈소스 규격을 채택했다.

이번 주에만 새 판이 두 번 나왔다. 지난 28일 나온 1.7.0은 설치를 모듈 단위로 나누고 해설 음성을 입힌 영상 수업을 넣었다. 1일 나온 1.7.1은 데스크톱 미리보기판과 안키(Anki)·캘린더 내보내기를 더했다. 내 문서로 지식 베이스를 만들면 출처를 단 답이 나온다. 대화 중에 클로드 코드(Claude Code)나 코덱스(Codex)를 불러 물어보는 기능도 갖췄다. 설치와 실행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도커(Docker)가 있으면 docker run --rm --name deeptutor -p 127.0.0.1:3782:3782 -v deeptutor-data:/app/data ghcr.io/hkuds/deeptutor:latest로 띄우고 http://127.0.0.1:3782에 접속한다.
  2. 직접 설치하려면 파이썬 3.11~3.14와 Node.js 20.9 이상을 준비하고 python -m pip install -U "deeptutor[full]"을 실행한다.
  3. deeptutor init으로 포트와 언어 모델 제공사를 정하고 deeptutor start로 켠다. 이후 설정 화면에서 모델을 고른다.

쓸 만한 때는 교재나 논문 묶음을 올려 두고 문제를 내 달라거나 개념을 풀어 달라고 할 때다.

딥튜터 자체는 무료지만 답을 만드는 언어 모델은 따로 연결해야 한다. 유료 API를 붙이면 그만큼 비용이 든다. 1.6.15 이하에서 올리는 사용자는 먼저 데이터 폴더를 백업하고 옛 deeptutor-cli 패키지를 지워야 한다. 데스크톱 앱은 아직 정식 배포가 아니다. 깃허브에 로그인해 받는 빌드 산출물이고, 7일이 지나면 사라진다.

3위 홀마크(Hallmark), AI 특유의 작위성을 걸러내는 디자인 스킬

홀마크는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Cursor), 오픈코드(OpenCode)에서 쓰는 웹 디자인 스킬이다. 소개 문구는 ‘AI가 만든 것처럼 보이기를 거부한다’이다. 설명서는 투게더 AI(Together AI)가 만들었다고 적었다. 라이선스는 MIT다.

홀마크는 기계가 만든 페이지의 버릇을 목록으로 잡아 둔다. 모든 제목 위에 붙는 작은 머리글, 헤드라인에서 한 단어만 다른 색, 페이지마다 끝에 붙는 이메일 구독 칸 같은 것이다. 완성된 페이지는 실제 브라우저에서 화면 폭 8가지로 검사한다. 마지막 검토는 앞선 대화를 모르는 하위 에이전트가 맡는다. 2판은 테마 50개와 위키미디어 공용(Wikimedia Commons)의 공개 라이선스 사진 755장을 붙였다.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Node 18 이상을 준비하고 npx skills add nutlope/hallmark -g로 설치한다. -g를 빼면 현재 프로젝트에만 깔린다.
  2. 클로드 코드에서 /hallmark <요청>으로 새 페이지를 만든다. 코덱스는 $hallmark를 쓴다.
  3. 기존 페이지는 /hallmark redesign ./src/app으로 다시 짓는다. 점검만 하려면 /hallmark audit ./index.html을 쓴다.

쓸 만한 때는 에이전트에게 맡긴 랜딩 페이지가 어디서 본 듯한 모양으로만 나올 때다.

브라우저 검사와 스크린샷은 크롬과 npm i -g puppeteer-core가 있어야 돈다. 없으면 정적 검사만 한다. 사진은 출처를 페이지에 표기한다. 언스플래시(Unsplash) 같은 스톡 사이트 사진은 약관이 AI 도구의 선택을 막는다며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4위 링크스위프트(LinkSwift), 중국 클라우드 직링크 추출기의 보안 허점

링크스위프트는 중국 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파일의 직접 내려받기 주소를 뽑아주는 브라우저 사용자 스크립트다. 바이두 왕판(百度网盘), 알리 클라우드 드라이브(阿里云盘), 쿼크(夸克) 등을 지원한다. 탬퍼멍키(Tampermonkey) 같은 확장 프로그램에 얹어 쓴다. 2022년 8월 만들어진 저장소로, 기존 스크립트 ‘왕판 직링크 다운로드 도우미(网盘直链下载助手)’를 고친 판이다.

사용법은 싣지 않는다. 개발자는 서비스의 공개 API로 주소를 받을 뿐 속도 제한을 깨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설명서 첫머리는 ‘회원 청춘판(会员青春版)’이라는 동반 스크립트 3종을 함께 쓰라고 권한다. 그중 123 클라우드용 저장소는 서비스가 직링크를 막았어도 ‘프런트엔드에서 제한된 기능을 계속 쓰게 하겠다’고 적었다.

서비스가 막은 문을 다시 여는 도구는 편의 도구로 보기 어렵다.

운영사가 일부러 막은 기능을 되살리면 이용약관 위반 소지가 크다. 스크립트는 로그인한 클라우드 페이지 안에서 돌고, 변경 기록에는 쿼크 쿠키 전달과 바이두 액세스 토큰을 다룬 내역이 있다. 개발자는 깃허브, 기티(Gitee), 스크립트캣(ScriptCat), 오픈유저JS(OpenUserJS) 외 경로로 받은 사본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내 사용자라면 쓸 일 자체가 드물다.

5위 제일브레이크(jailbreaks), 26종 이상 모델을 겨냥한 탈옥 프롬프트의 위험성

제일브레이크는 이름 그대로 AI 모델의 안전장치를 풀려는 프롬프트 모음이다. 저장소 소개란 문구는 ‘내 모든 탈옥 목록’이다. 설명서는 프롬프트 32개가 모델 26종 이상을 겨냥한다고 적었다. 대상에는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딥시크, 키미, 큐원(Qwen), GLM이 들어 있다.

사용법은 싣지 않는다. 파일은 시스템 프롬프트, 페르소나 고정, AGENTS.md, 올라마(Ollama) 모델파일 형태다. 개발자는 요약 없이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연구·교육용이라는 경고문을 달았지만, 모델 제공사가 약관으로 이런 사용을 금지할 수 있다는 점도 스스로 적었다. 깃허브 API 메타데이터 기준으로 명시된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연구용 꼬리표가 붙어도 붙여 넣는 순간 쓰임새는 사용자가 정한다.

프롬프트 주입 방어를 시험하는 보안팀이라면 자기 시스템이 이런 지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자료로 쓸 만하다. 다만 상용 서비스 계정에 그대로 넣으면 약관 위반으로 계정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코딩 에이전트에 AGENTS.md 형태로 넣으면 에이전트의 작업 규칙 자체가 바뀐다.

6위 임페커블(Impeccable), 코딩 에이전트에 디자인 어휘와 슬롭 탐지력 주입

임페커블은 코딩 에이전트용 디자인 스킬이다. bolder, quieter, polish 같은 명령어로 디자인 방향을 지시하고 critique와 audit로 검토를 맡긴다. 폴 바커스(Paul Bakaus)가 앤트로픽(Anthropic)의 frontend-design 스킬을 모태로 제작했으며, 아파치 2.0 조건에 따라 자유로운 수정과 재배포가 가능하다. 3위 홀마크도 주요 영감의 원천으로 이 프로젝트를 지목했다.

핵심은 결정론적 규칙 62개로 도는 ‘AI 슬롭(slop) 탐지기’다. 모든 글자를 인터(Inter) 글꼴로 쓰거나, 보라에서 파랑으로 넘어가는 그라디언트, 카드 속 카드 같은 버릇을 잡는다. 언어 모델이나 API 키 없이 돈다. 클로드 코드, 커서, 코덱스, 깃허브 코파일럿 등 19개 도구를 지원한다. 설치와 프로젝트 초기화는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1. 프로젝트 최상위 폴더에서 npx impeccable install을 실행하고 코딩 도구를 다시 불러온다.
  2. 에이전트에서 /impeccable init(코덱스는 $impeccable init)으로 제품 정보를 담은 PRODUCT.md를 만든다.
  3. /impeccable critique the pricing cards처럼 명령과 대상을 함께 적는다. 에이전트 없이 검사만 하려면 npx impeccable detect src/를 쓴다.

쓸 만한 때는 이미 있는 화면을 손볼 때다. 설명서도 임페커블이 기존 인터페이스에서 가장 강하다고 적었다.

설치기가 권하는 디자인 훅은 모델 승인과 별개로 돈다. 클로드 코드에서 모델의 명령을 거부해도 설치된 훅은 실행되고, 첫 편집 때 엔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서가 경고했다. 새 디자인을 시작하면 impeccable.style 카탈로그에 요청을 보내는데, 원격 측정을 꺼도 이 요청은 나간다. 프로젝트 이름과 코드는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7위 AI 디자인 스킬(ai-design-skills), 단일 전환 행동에 집중한 랜딩 페이지 설계

AI 디자인 스킬은 엘라야디자인(elayadesign)이 모으는 코딩 에이전트용 디자인 스킬 모음이다. 지금 든 스킬은 랜딩 페이지 설계(landing-page-design) 하나다. 저장소는 지난 7월 만들어졌고 라이선스는 MIT다.

스킬의 원칙은 ‘하나의 제안, 하나의 대상, 하나의 행동’이다. 앞부분은 무엇을 말할지와 페이지 구조를 정한다. 뒷부분은 글꼴, 간격, 모서리, 배경, 움직임 규칙이다. 디자인 수치는 파일 끝 한 곳에 모여 있어 포크해 고치면 스킬 전체가 따라 바뀐다. 에이전트에 스킬을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Node.js를 준비하고 npx skills add elayadesign/ai-design-skills --skill landing-page-design을 실행한다.
  2. 쓸 에이전트를 고르려면 -a claude-code -a cursor처럼 붙이고, 모든 프로젝트에 깔려면 -g를 붙인다.
  3. 설치 뒤 에이전트에게 평소 말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터미널이 없으면 SKILL.md를 클로드 프로젝트에 올려 쓴다.

쓸 만한 때는 광고나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를 가입이나 구매 한 가지 행동으로 이끄는 페이지를 만들 때다.

스킬 설명은 대시보드와 컴포넌트를 포함한 모든 웹 UI 작업에 적용하라고 넓게 잡혀 있다. 랜딩 페이지가 아닌 작업에도 이 규칙이 끼어들 수 있으니 프로젝트 단위로 설치하는 편이 낫다. 기존 사이트를 손보는 스킬은 별도 저장소(redesign-skill)에 있다.

8위 코끼리-금붕어 모델(Elephant-Goldfish Model), 맥락 기억과 백지 검토를 분리한 구글의 설계 검증

코끼리-금붕어 모델(EGM)은 구글이 공개한 오픈소스 플러그인이다. 코드를 쓰기 전에 설계 문서를 만들고 검증하는 스킬을 묶었다. 구글은 수천 명의 자사 엔지니어가 쓴다고 소개했다. 다만 공식 지원 제품은 아니라고 밝혔다. 공개 라이선스 규격은 아파치 2.0을 따른다.

이름이 구조를 말한다. 코끼리는 프로젝트 맥락을 모두 기억한 채 설계 초안을 쓴다. 금붕어는 앞선 대화를 모르는 새 하위 에이전트로, 문서만 보고 숨은 가정과 빈틈을 찾는다. 사람은 절충안을 고르고 설계를 승인한다. 데이브 렌신(Dave Rensin)의 에세이가 바탕이다.

설계를 쓴 쪽이 아니라 기억이 없는 쪽이 검토한다. 플러그인 설치와 브레인스토밍 절차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1. 클로드 코드는 claude plugin marketplace add google/elephant-goldfish-model, claude plugin install egm@egm을 실행한다. 코덱스는 codex plugin marketplace add google/elephant-goldfish-model, codex plugin add egm@egm이다.
  2. 새 세션에서 /egm:egm-brainstorm Add webhook delivery to this project.처럼 아이디어를 던진다. 합의한 방향은 concepts_brief.md에 저장된다.
  3. /egm:egm-draft로 설계 초안(design_draft.md)을 만들고 /egm:egm-review design_draft.md로 검토를 받는다.

쓸 만한 때는 전송 실패나 중복 요청 처리처럼 설계 결정이 필요한 기능을 만들 때다. 설명서는 작고 분명한 버그 수정에는 평소 방식을 쓰라고 권한다.

금붕어 검토는 새 하위 에이전트를 띄울 수 있는 환경에서만 돈다. 못 띄우면 검토를 멈춘다. 단독 실행형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IDE는 이 기능이 없어 지원 대상이 아니다. 설명서는 검토가 테스트나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하위 에이전트를 여럿 부르는 만큼 사용량도 는다.

9위 T3 코드(T3 Code), 모바일에서 로컬 코딩 에이전트를 원격 지휘하는 제어판

T3 코드는 핑닷지지(Ping.gg)가 만든 ‘에이전트 하네스 제어판’이다. 내 컴퓨터에 깔린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그록 빌드(Grok Build), 오픈코드, 구글 안티그래비티 등을 한 화면에서 부린다. 데스크톱 앱, 웹 앱, iOS·안드로이드 앱이 있다. 라이선스는 MIT다.

이미 낸 에이전트 구독을 그대로 쓰고, 개발진은 ‘아무것도 팔지 않는다’고 적었다. 원격 접속 기능 T3 커넥트(T3 Connect)를 켜면 공유기 설정 없이 휴대폰에서 집 컴퓨터의 작업을 이어간다. 계정 하나에 컴퓨터 3대까지 연결된다. 유료 T3 챗(T3 Chat) 요금제를 쓰면 프로는 10대, 프리미어는 100대로 늘어난다. 내 컴퓨터와 모바일을 연결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쓸 에이전트를 하나 이상 설치하고 로그인한다. 코덱스는 codex login, 클로드 코드는 claude auth login이다.
  2. 명령줄에서 curl -fsSL https://t3.codes/install.sh | sh로 설치한다. 윈도우 파워셸은 irm https://t3.codes/install.ps1 | iex다. 데스크톱 앱은 winget, 홈브루(Homebrew), 깃허브 릴리스로도 받는다.
  3. t3를 실행하면 서버가 뜨고 로컬 웹 앱이 열린다. 휴대폰에서 이어 쓰려면 t3 up을 실행해 T3 커넥트를 고른다.

쓸 만한 때는 오래 걸리는 에이전트 작업을 걸어 두고 자리를 비울 때다.

새 대화의 처음 기본 권한 모드는 ‘전체 접근(Full access)’이다. 에이전트가 승인 요청 없이 명령을 실행하고 파일을 고친다. 설정에서 ‘감독(Supervised)’이나 ‘자동(Auto)’으로 바꿔 두는 편이 안전하다. 개발진은 프로젝트가 아주 초기라 버그를 예상하라고 적었다. 설치 명령은 내려받은 스크립트를 바로 실행하는 방식이라 공식 주소인지 확인해야 한다.

10위 UB 모드(ub-mode), 엉클 밥이 코딩 에이전트에 요구한 엔지니어링 규율

UB 모드는 『클린 코드』 저자 로버트 C. 마틴, 일명 엉클 밥(Uncle Bob)의 계정에 올라온 에이전트 스킬이다. 코드를 쓰거나 고칠 때 소프트웨어 공학 원칙을 지키게 한다. 지난달 25일 저장소가 만들어지고 1주일 만에 순위에 들었다.

순서는 셋이다. 먼저 작동하게 만들고, 다음에 바르게 만들고, 기록과 작은 커밋 습관을 지킨다. 첫 단계에는 테스트 주도 개발과 ‘더하기 전에 빼기’ 같은 원칙이 들었다. 둘째 단계는 숫자로 잰다. 함수별 CRAP 점수 10 미만, 유사도 0.8 이상 중복 제거, 변이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변이 제거가 기준이다.

측정은 같은 계정에 공개된 크래퍼(crapper), 드라이어(dryer), 뮤테이터(mutator)가 맡는다. 설명서는 이 규칙들이 포테이토(poteto)의 규칙 일부를 줄여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전트 환경에 스킬을 등록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저장소의 SKILL.md를 내려받는다.
  2. 에이전트 스킬 폴더에 ub-mode/SKILL.md로 넣는다. 클로드 코드는 ~/.claude/skills/ub-mode/SKILL.md, 커서는 ~/.cursor/skills/ub-mode/SKILL.md다.
  3. 에이전트에서 /ub-mode를 부른다.

쓸 만한 때는 에이전트가 테스트 없이 코드를 쏟아내 유지보수가 걱정될 때다.

깃허브 저장소 정보(API)상 별도의 공식 라이선스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 수치 기준을 재려면 동반 도구가 따로 있어야 한다. 저장소는 공개 당일 이후 새 커밋이 없다.

한눈에 보는 주간 깃허브 인기 저장소 10선

바로 써볼 만한 것은 1·3·6·7·8·9·10위 일곱 개다. 2위는 언어 모델을 따로 붙여야 하는 학습 앱이고, 4·5위는 권하지 않는다.

순위저장소한 줄 정의이런 사람에게코딩 에이전트라이선스깃허브 스타
1REA에이전트용 역공학 MCP개발자·보안 담당자필요MIT41만6088
2DeepTutorAI 학습 작업 공간자기 자료로 공부하는 학습자불필요아파치 2.05만3045
3HallmarkAI 티 걸러내는 디자인 스킬랜딩 페이지 만드는 개발자필요MIT4만4089
4LinkSwift중국 클라우드 직링크 추출권하지 않음불필요AGPL-3.03만6992
5jailbreaks탈옥 프롬프트 모음권하지 않음불필요지정 없음1만2382
6Impeccable디자인 명령어·슬롭 탐지기존 화면을 다듬는 개발자필요아파치 2.09만8490
7ai-design-skills랜딩 페이지 설계 스킬전환용 페이지 제작자필요MIT1만3156
8elephant-goldfish-model설계 문서 작성·검토 플러그인설계가 필요한 기능을 맡은 팀필요아파치 2.08000
9T3 Code에이전트 원격 제어판여러 에이전트를 쓰는 개발자필요MIT3만5970
10ub-mode코딩 규율 스킬테스트 습관을 들이려는 개발자필요지정 없음5897

스타·라이선스는 1일 깃허브 API 조회값이다. 스타는 누적 수치라 트렌드시프트 순위와는 순서가 다르다.

설치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한다.

  • 받는 곳이 공식인지 본다. REA와 링크스위프트 개발자가 공식 배포처를 따로 밝혔고, T3 코드는 스크립트를 내려받아 바로 실행한다.
  • 도구가 얻는 권한을 본다. T3 코드의 기본 전체 접근 모드나 임페커블의 훅처럼 사람 승인 없이 도는 부분이 있다.
  • 비용을 본다. 도구는 무료여도 함께 쓰는 코딩 에이전트와 언어 모델은 대개 구독료나 API 사용료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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