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의 경쟁축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고객정보 통제와 현장 활용의 책임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로펌의 자체 플랫폼 투자와 PC 구동형 코딩 AI가 통제권 확대를 보여주는 반면, 영국 경찰 사례는 민감정보 처리와 의사결정에 대한 감독 필요성을 드러낸다. 시장에서는 금리 급락에도 비트코인 대신 국채로 유동성이 향하는 등 위험 회피가 이어졌다.
금리 급락에도 국채로 향한 유동성…비트코인 8만달러 하회
비트코인은 21일 8만4840달러에서 24일 7만9146달러로 밀렸고, 10년물 금리 급락에도 자금은 위험자산 대신 국채로 향했다. FOMC·빅테크 실적·옵션 만기가 겹쳐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
로펌, 고객정보 통제 위해 자체 AI 플랫폼 개발
커클랜드앤엘리스는 고객정보 통제를 위해 3~4년간 5억달러를 자체 AI 플랫폼에 투자한다. 외부 모델과 병행하는 전략은 로펌의 자체 개발이 기반 모델 구축과는 다름을 보여준다.
PC에서 구동하는 오픈소스 코딩 AI 플린트
오픈소스 코딩 AI 플린트는 최대 26만 토큰 문맥을 내세우며 클라우드 없이 PC에서 구동된다. 제조사의 48GB 권장치와 실제 메모리 부담을 따져야 해, 일반 개발자는 하드웨어 한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AI, 헤르쿨라네움 두루마리 속 고대 글자를 읽다
연구진은 납 성분 잉크 분석과 나선형 단면 코드, 파피루스학자 8인의 검증으로 헤르쿨라네움 두루마리의 글자를 읽었다. 성과는 AI 고고학의 실측 가능성을 보였지만, 다른 자료로의 일반화에는 한계가 남았다.
영국 경찰 간부, AI 수사 판단·민감정보 입력 혐의 조사
더비셔 경찰 고위 수사관은 AI로 수사 판단·위험 평가를 하고 민감정보를 입력한 혐의로 IOPC 조사를 받고 있다. 2025년 5월~2026년 6월 사용 기록을 조사해 직무 기준과 정보보호 위반 여부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