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매도 공포에 반도체주 1조3000억달러 증발

가치가 가장 큰 반도체주 20개가 AI 열풍 수혜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세를 맞아 주가 시가가치가 급감했다. 매체 매체 CNBC(시엔시비)는 7월 31일 분석을 통해 최근 1주일 새 ‘상위 20개’ 반도체 관련 종목에서 모두 1조3000억 달러(약 1조3천억 달러)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CNBC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주말 종가 이후 2380억 달러가량이 청산되며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SK하이닉스 1760억 달러, 삼성 1730억 달러, 대만적층공정회사(TSMC) 1190억 달러, 마이크론 1130억 달러, AMD 1100억 달러 손실이 뒤따랐다는 것이다. 마이클 필드 모닝스타 최고주식전략가는 CNBC에 “이번 하락은 펀더멘털보다 심리에 의해 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결국 신뢰의 상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AI 종목에는 여전히 상승 여지가 있지만, 성장주라 가치가 미래 현금흐름 기대에 달려 있어 투자자들의 믿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원문 보기 (mash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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