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그린 “AI 사용이 건강치 않아”

유튜버 행크 그린(3.2백만 구독자)이 AI 챗봇 의존이 건강하지 않다며 사과했다. 테크크런치는 8월 2일 그린이 교육 채널 컴플렉슬리(Complexly) 영상 제작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했다는 논란 이후 해명했다고 전했다. 그린은 X에서 “과도한 압박 속에” 챗GPT를 스크립트 연구에 썼다고 인정하면서, 문제로 지적된 ‘I appreciate the pushback’ 문장이 손님 응답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레딧에서도 “너무 많은 사람을 실망시켰다”며 “말과 관점은 여전히 본인 것”이라고 했지만, 자신을 ‘희석’했다는 비판은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린은 챗GPT를 “논문과 학습 자료를 찾는 용도”로만 썼다고 강조하면서도 기후변화 영향과 기업들이 경제력을 통합하는 속도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이어 LLM과 상호작용하며 얻은 도파민이 자신과 세상에 해롭다며, 향후에는 촬영 빈도를 줄이거나 덜 스크립트화한 영상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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