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기업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프레즌스’

오픈AI(OpenAI)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를 운영 환경에 맞게 구축·배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프레즌스(Presence)'를 내놨다고 더디코더(The Decoder)가 8월 2일 보도했다. 더디코더는 오픈AI가 기존에 제공하던 워크스페이스 에이전트(Workspace Agents)가 주로 내부 사용 사례에 맞춰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GPT 형태였지만, 프레즌스는 고객 서비스와 내부 워크플로 등 실제 프로덕션 배치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또 더디코더는 사용 사례가 프레즌스의 기본 기능을 넘어설 경우 오픈AI의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s)'가 고객과 함께 워크플로를 선정하고 기존 시스템을 연결한 뒤 지침을 세우고 테스트를 거쳐 프로덕션 론칭까지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프레즌스는 자격을 갖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제공되며 공개 상품은 아니라고 더디코더는 전했다. 다만 EU AI 액트 등 특정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불명확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원문 보기 (the-deco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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