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앨트먼(OpenAI 최고경영자)이 챗GPT(ChatGPT) 신제품 ‘챗GPT 워크’로 부모가 자녀 돌봄을 돕는 방법을 소개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앨트먼이 8월 2일(현지시간) 공개한 글에서 “가족 캘린더를 연결하고 아이 관심사를 설명한 뒤, 등교길 매일 차를 타기 전에 그날 오후 한 아이의 축구 경기와 다른 아이의 다가오는 생일, 뉴스 등을 팟캐스트로 만들라”고 적었다고 전했다. 테크크런치는 이 글에 애니메이션 ‘그래비티 폴스’ 제작자 알렉스 허쉬가 “그냥 아이랑 얘기하면 안 되나”라고 반문하며 반응이 확산됐다고 밝혔다. 허쉬 답변은 앨트먼 원글보다 더 많이 확산된 것으로 보였으며, 테크크런치는 허쉬 반응이 리포스트 9000회와 12만2000개 좋아요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테크크런치는 앨트먼이 이전에도 챗GPT가 신생아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한 바 있고, 부모 신뢰를 다루는 경험을 요구하는 채용 공고도 올라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