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가 24시간 내내 AI 코딩 에이전트가 작업을 계속하도록 하는 자율형 워크스페이스 ‘키로 크루(Kiro Crew)’를 출시했다. 회사는 개발자가 작업을 시작한 뒤 자리를 비워도 여러 에이전트와 하위 에이전트가 단계별 태스크를 수행하고, 반복 작업은 일정에 따라 돌리며, ‘하트비트’ 모니터링이 검토가 필요한 상황을 감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개발자가 자신의 도구를 붙여 프로세스별 UI와 구조를 제공하는 ‘앱스(Apps)’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키로의 에이전트 인프라를 확장해 자율 모드의 단일 세션 범위를 넘어 온라인·오프라인 여부와 무관하게 세션 간 메모리·스케줄 작업·복수 전문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취향·활동 프로젝트 맥락·관련 이력을 세션에 남겨 수정 사항을 다음 실행에 반영하는 ‘자기학습·자기진화’ 설계라고 강조했다. 키로 크루는 개발자 하드웨어에서 로컬 또는 원격으로 구동하며 앱과 웹 대시보드에서 대화·파일·승인·메모리·일정·앱스 등을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