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 AI 모델·에이전트 데이터 실시간 통제 플랫폼 ‘아스트랄리스’ 출시

데이터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 기업 에티카(Ethyca)가 기업용 AI 모델과 에이전트가 회사 데이터를 쓰는 방식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플랫폼 ‘아스트랄리스(Astralis)’를 8월 4일 출시했다. 에티카는 아스트랄리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기업 AI 에이전트와 이를 파악·대응해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조직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대규모 언어 규제 모델(Large Language Regulatory Model)’이 개인정보·AI 평가를 자동화하며, 기존 40~60시간 걸리던 평가를 20~40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또 ‘목적 기반 접근 통제(Purpose-Based Access Control)’가 데이터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요청의 목적을 연결해, 승인된 목적에만 데이터가 사용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에티카는 아스트랄리스가 고객의 자체 클라우드 환경에서만 동작해 민감 데이터가 조직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설명했으며, 한 미국 대형 금융기관이 초당 6000건의 요청을 자동 처리하고 있다고 했다. 에티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킬리언 키어런(Cillian Kieran)은 “현재 수천 건의 요청을 관리하는 위험팀이 곧 수백만 건의 요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AI 도입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화가 유일한 답”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siliconan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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