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가 학술연구자를 위한 ‘챗GPT(ChatGPT) for Academic Researchers’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오픈AI는 7월 29일 오픈AI 사이트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프런티어 AI’ 모델에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우선 올여름 1만 명 연구자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10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시작 기관으로는 미국 고등연구원(Institute for Advanced Study, IAS)과 고등사범학교(École normale supérieure, ENS)가 거론됐다. 참여 연구자는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을 무료로 이용하며, 출시에 맞춰 ‘GPT-5.6 솔 프로(Sol Pro)’ 등 모델 접근이 포함된다고 했다. 연구자가 소속 기관에서 최대 4명의 협력자를 초대할 수 있고, 워크스페이스에는 기업용 수준의 개인정보·보안 보호가 제공되며 기본적으로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이 프로그램에 교육·현장 지원을 포함하고, 챗GPT(ChatGPT) 에듀(ChatGPT Edu)를 갖춘 기관은 기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무료 접근을 조정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