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폴드8이 공개된 가운데, 펼쳤을 때 두께가 4.5mm에 무게 201g으로 줄었지만 카메라가 ‘엘리트’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매셔블은 7일자 리뷰에서 7.7인치 내부 AMOLED가 거의 난반사 없이 선명하고, 외부·내부 모두 최대 120Hz 주사율에 피크 밝기 3000니트를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저장공간은 256GB·512GB·1TB, 배터리는 4800mAh이며 유선 45W·무선 20W 충전을 언급했다. 다만 듀얼 후면 50MP 광각·50MP 초광각 조합에 대해선 “200MP급 메인카메라나 아이폰 17 프로 맥스 수준을 기대하면 차이를 체감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격은 1899.99달러로 제시됐다. AP(애플)와의 비교는 리뷰 전반에 걸쳐 언급됐다. 리뷰는 Z 폴드8이 더 큰 화면으로 영상·게임에 유리하고, 젬나이(Gemini) 기반 AI 기능이 사진 편집을 쉽게 만든다고도 적었다. 다만 지문 센서 접근이 손에 따라 불편하고, 카메라 바 특유의 흔들림과 무자석 무선충전의 불편함이 단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