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이 인간 독자에게는 기존 지면을, AI 크롤러에는 광고가 포함된 축약 마크다운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사 작성자 빈센트 슈말바흐는 8월 5일 자신이 같은 URL을 반복 조회하되 User-Agent만 바꿔 응답 차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크롤러로는 ClaudeBot과 PerplexityBot, 오픈AI의 OAI-SearchBot에서 303KB가 아닌 약 13KB 수준의 text/markdown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반면 GPTBot과 ChatGPT-User는 406으로 차단됐고, OAI-SearchBot만 마크다운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슈말바흐는 마크다운에 광고·후원 표기가 담기며, Mobian의 광고 집행용 값(x-mobian-impression)과 토큰 단위(x-mobian-tokens)가 요청마다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TIME의 HTML 페이지에서는 'Ally Bank'나 'Mobian' 관련 항목을 보통 이용자로 확인했을 때 찾기 어렵고, AI용 마크다운 안에서만 FAQ와 후원 콘텐츠가 노출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