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대화량이 아웃룩·팀과 비슷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아웃룩·팀에서 실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만큼 코파일럿(Copilot) AI와 대화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30일(현지시간) 진행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코파일럿 사용자 1인당 대화 수가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평균 주간 참여도(engagement)는 아웃룩과 팀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또 유료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Copilot) 좌석이 3,000만 개가 넘고, ‘에이전트형(agentic) AI’ 구축·활용 방식인 ‘에이전트 365(Agent 365)’를 도입한 지 2개월 만에 1만 곳이 넘는 기업에서 약 4,000만 개의 에이전트가 등록됐다고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으며, 나델라 CEO는 코파일럿 수익이 전 분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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