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텍스트에 워터마크 전 세계 도입

앤트로픽(Anthropic)이 클로드(Claude) 새 AI 모델의 생성 텍스트에 기계 판독용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기능을 전 세계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치엔진랜드(Search Engine Land)가 8월 1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EU의 AI법(AI Act) 투명성 준수 약속 이행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앤트로픽은 새로운 요구가 유럽에서 8월 2일 이후 출시되는 클로드 모델에 적용된다고 전했다. 이어 클로드가 제공되는 모든 지역에서도 워터마킹 시스템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지원되는 클로드 모델이 텍스트를 생성하면 응답에 인지하기 어려운 워터마크가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포함된다. 앤트로픽은 이 워터마크가 텍스트의 의미, 품질, 가독성을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앤트로픽은 워터마크를 탐지하는 도구와 서명된 프로비넌스(출처) 메타데이터를 사용자 및 제3자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술 문서는 추후 공개될 계획이며, 탐지된 워터마크는 해당 콘텐츠가 클로드 처리 가능성을 뜻할 뿐,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원문 보기 (searchengine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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