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기반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팔레트(Palette)가 AI를 도입하는 팀을 위한 운영체제(OS) 개발을 위해 300만 유로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유럽 스타트업 매체 테크유럽(tech.eu)은 8월 11일자 보도에서 투자 라운드는 어글리 덕링 벤처스(Ugly Duckling Ventures)가 주도했고, 엠블럼(Emblem), 아카디언 벤처스(Acadian Ventures)와 다수의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팔레트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조직 전체로 AI를 도입하는 팀을 위한 플랫폼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팔레트가 여러 기능 전반에서 워크플로에 AI 에이전트를 통합하도록 돕는 OS를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팔레트는 2025년 설립된 회사로, 브라이언 키에드(Brian Kyed), 라스 에트럽(Lars Ettrup), 스테펜 D. 좀머(Steffen D. Sommer), 크리스천 롬홀트(Christian Lomholt)가 설립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