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리눅스용 챗GPT·코덱스 데스크톱 앱 출시

오픈AI(OpenAI)가 리눅스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테크크런치는 8월 12일자 보도에서 오픈AI가 이번 주 리눅스 전용 앱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이날 공개한 내용에서 “리눅스는 데스크톱 앱으로 가장 많이 요청된 플랫폼 중 하나였다”며 이번 출시가 챗GPT와 코덱스(Codex)를 주요 데스크톱 운영체제 전반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새 앱은 프리뷰 형태로 배포되며, 리눅스 사용자들은 여러 배포판에서 챗GPT, 챗GPT 워크, 코덱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됐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원되는 리눅스 배포판에는 우분투 24.04 및 26.04 LTS의 데스크톱 버전, 데비안 13, 페도라 43·44가 포함된다. 리눅스 커뮤니티는 수백 가지 배포판으로 구성돼 있지만, 이번에 선정된 배포판이 다양한 ‘다운스트림’ 데스크톱 배포판의 기반이 되는 만큼 이들 역시 앱과 호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출시로 오픈AI는 이미 약 한 달 전 리눅스용 클로드(Claude) 데스크톱 앱을 내놓은 앤트로픽(Anthropic)보다 약간 뒤처진 상황이 됐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앤트로픽의 앱은 우분투 22.04 또는 그 이후, 데비안 12 또는 그 이후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보도됐다.

원문 보기 (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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