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공사에 전기·목수 인력 모집 대폭 확대

AI 기업들이 전기·목수 등 숙련 기능 인력을 대규모로 모집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7월 29일 보도에서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업체들이 구인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전기 기술자와 카펜터(목공) 같은 현장 직종을 중심으로 모집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교육·훈련을 연계해 신규 인력을 확보하는 방식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설비와 배선·마감 작업 등은 공사 기간에 집중적으로 필요해 채용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 나타난다. 뉴욕타임스는 기능 인력 부족이 프로젝트 일정과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원문 보기 (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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