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의 무게중심은 모델 성능을 넘어 기업 업무에 연결되는 에이전트와 도구, 그리고 이를 둘러싼 책임 체계와 자본 조달로 이동하고 있다. 세계모델과 신약 후보 탐색도 실험 단계까지 확장되고 있지만, 상용화와 치료 효능은 여전히 검증 과제로 남아 있다.
보험사, AI 에이전트 사고와 경영진 책임에 대비
AI 에이전트의 오작동으로 수백만 달러 보험금 청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보험사들이 대비에 나섰다. 경영진 개인 책임과 임원배상책임보험 적용 범위가 쟁점이지만, 관련 판례가 없어 기업의 위험 관리 기준은 아직 불확실하다.
감마5 출시…기업 정보·도구 연결하는 프레젠테이션 플랫폼
감마는 기업 정보와 도구를 연결하고 편집 자유도를 높인 프레젠테이션 플랫폼 감마5를 출시했다. 20여 개 AI 모델과 약 20개 커넥터, 97%가 넘는 자료 가져오기 시각 정확도로 업무 문서 제작 자동화를 겨냥한다.
7개 분야 세계모델 개발…간암 치료 후보 조합 실험
연구진은 7개 분야 데이터를 다루는 세계모델 JEPA-애니씽을 개발해 기존 모델과 비교했다. 별도 실험에서 IL-18과 CD73 차단 조합을 간암 모델에 시험했지만, 세포·오가노이드·조직·생쥐 단계 결과가 치료 효능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딥시크, CATL·텐센트 참여로 120억 달러 투자 유치 임박
딥시크는 CATL과 텐센트가 참여하는 최소 12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 이후 2027년 초 IPO를 위한 구조 개편을 계획해 중국 AI 기업의 자본 조달과 상장 경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심플, B2B 영업 기회 발굴 AI 개발에 120만 유로 유치
이탈리아 스타트업 심플은 B2B 영업 기회를 발굴하는 AI 운영체제 개발을 위해 프리시드 투자로 120만 유로를 유치했다. 공개 정보와 자체 지식 그래프를 활용하고 성사된 적격 미팅에만 과금해 성과 기반 영업 자동화 모델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