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AI 검색 시험에 토글 제공

에어비앤비(Airbnb)가 AI 검색 기능을 새로 시험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검색·필터 방식 사용자에게는 전환용 토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8월 7일 보도에서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가 최근 2분기 실적 콜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체스키는 AI가 검색, 회원가입, 결제 등에서 기능 개발 속도를 높였고, 개념 단계부터 쇼핑(탑재)까지 걸리는 시간은 60%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기능·개선의 발송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거의 80% 늘었다고 덧붙였다. 에어비앤비는 AI 검색 답변을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제목은 AI가 생성할 수 있으며 상품설명 하이라이트는 실시간 생성·개인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고객지원 분야에서는 에어비앤비가 AI 기반 봇을 북미에 2025년 도입한 뒤 올해 50개 언어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AI 에이전트로 시작한 고객 이슈의 약 45%는 사람 개입 없이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는 이 영향으로 예약 1건당 지원 비용이 전년 대비 16% 낮아졌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 (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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