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8월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발굴하고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감사인 전문성 및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감사기법 공유 및 자료 제공,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과 교차감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방식을 확대하고 안전보건 분야 전문지식과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우수정책 공유·컨설팅 등을 통해 감사업무의 실효성과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