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 6개 운영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8월 4일 착수보고회 및 사업 협약 체결식을 열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기업과 의료기관이 함께 ▲진료 현장 실증 ▲실사용 데이터 축적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뇌질환 예측과 암진단, 심혈관 예측 등 6개 분야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AI 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이후에도 의료기관 도입과 건강보험 수가 적용까지의 장벽으로 현장 체감이 늦었다며, 조기 상용화와 진료실 안착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성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실제 진료실에서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정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는 “현장 밀착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