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잠정명 아스트라(Astra) 개발 추진

더디코더(The Decoder)는 오픈AI가 잠정적으로 ‘아스트라(Astra)’라고 부르는 장기 실행형 모델 패밀리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계획을 아는 관계자 3명을 인용해 세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는 오픈AI가 기존에 내놓은 솔(Sol), 테라(Terra), 루나(Luna)와 함께 새로운 모델 클래스를 이룰 예정이다. GPT-6로 출시될지, GPT-5 계열 변형(예: GPT 5.7)으로 나올지도 정해지지 않았고, 출시 일정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더디코더는 샘 올트먼(Sam Altman)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정치권과 규제기관에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여러 에이전트를 장기간 조율해 어려운 문제를 푸는 능력을 강조했고, 복잡한 프로젝트와 고급 수학을 활용 사례로 들었다. 또 오픈AI는 이전에 풀지 못한 수학 문제 10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곧 공개할 계획이라고 더디코더는 전했다. 아스트라 모델은 테스트 중이며,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새 AI 프레임워크에 따라 공개 전 연방정부 제출 절차를 먼저 거칠 것으로 전망됐다.

원문 보기 (the-deco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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