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ISO 커지는 원인, Copilot+ AI 코드

ZD넷(ZDNet)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윈도우(Windows)용 ISO 다운로드 파일이 최근 들어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10년 사이 다운로드가 두 배로 늘어 8GB가 넘는 수준이며, 원인으로는 Copilot+ PC에 쓰이는 AI 파일이 지목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ZD넷은 마이클 니하우스(Michael Niehaus) 자료를 인용해 24H2 출시 이후 25H2까지 2년 미만 기간에 새 폴더가 거의 6천 개, 새 파일이 2만 개 이상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누적 업데이트에는 Copilot+ PCs의 로컬 AI 기능에 쓰이는 공유 AI 모델 3GB가 포함돼 있으며, NPU 없는 PC도 해당 파일을 내려받는다고 ZD넷은 덧붙였다. 또 대규모 코드 덩어리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스토어가 아닌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로 월간 누적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되는 점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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