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 전공 선택이 어려워졌다

더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은 생성형 AI(챗GPT(ChatGPT), 클로드(Claude))가 보고서 작성·요약·코딩·데이터 분석 등을 가능하게 하면서 대학 전공 선택이 더 어려워졌다고 8월 10일 밝혔다. 매체는 뉴질랜드에서 기업 리더 설문 결과 87%가 AI로 직무가 바뀌거나 사라졌고 3분의 1은 신입 채용을 늦췄다고 소개했다. 더컨버세이션은 학과를 없애거나 모든 학생을 컴퓨터과학자로 만들기보다는, 학생의 초기 전공을 어떻게 ‘지연’하고 학제 간 학습 기회를 넓힐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AI가 그럴듯한 답을 만드는 데는 강하지만 정확성·책임성·목적 적합성을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대학은 정보 생산보다 추론 설명·의사결정 방어·새 증거 대응에 평가 비중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보기 (theconvers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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