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베라 백서의 SMT 설명 논란

엔비디아가 첫 서버용 CPU ‘베라’(Vera)를 설명하는 45쪽짜리 백서를 공개한 가운데, 칩스앤치즈(Chips and Cheese)가 백서의 일부 설명이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칩스앤치즈는 베라가 올림푸스(Olympus) 코어를 기반으로 한 88코어 단일 컴퓨트 다이이며, 10-wide Arm v9.2 코어·가치 예측(value prediction)·그래프 프리패처·코어당 2MB 전용 L2·공유 라스트레벨 캐시 164MB·LPDDR5X 8개로 초당 1.2TB 대역폭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또 백서가 x86을 두고 도덕극처럼 구성됐고, ‘에이전트형(agentic) 벤치마크’ 같은 표현과 성능 카운터 비율의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독립 초기 테스트에서는 올림푸스가 경쟁 서버 대비 강하다는 결과도 소개됐다. 다만 문서의 도표가 전통적 SMT를 ‘시간 분할(time-slicing)’로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첫 기술적 오류로 꼽았다.

원문 보기 (chipsandcheese.com)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