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스마트 스피커, 2027년 출시 전망

오픈AI가 전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Jony Ive)와 개발 중인 스마트 스피커가 2027년 출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 기자 마크 저먼(Mark Gurman)은 8월 7일 보도에서 해당 기기가 화면 없이 음성 중심으로 동작하며, 배터리 전원으로 도넛 모양에 가로 크기는 하키 퍼크 정도라고 전했다. 저먼은 또 이 스피커가 300달러를 웃도는 가격대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움직이는 부품과 조명, 카메라 시스템, 각종 센서가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배터리 탑재 모델이 한 손으로 집 안에서 쉽게 들고 다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 앱의 챗GPT 음성 모드와 유사하게 작동하되, 더 고도화된 모델로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한편 오픈AI가 애플과 진행 중인 소송이 있음에도 외형과 사용감은 애플 제품과 다를 것이라고 저먼은 밝혔다.

원문 보기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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