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AI 사이버보안 점검 프레임워크 논란

더버지는 8월 5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고도 AI의 사이버보안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점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지만, 오픈 모델 시험에는 관심이 없다고 보도했다. 더버지는 엑시오스 보도를 인용해 프레임워크의 자발적 가이드라인이 오픈 모델을 사실상 제외하며, 오픈 모델을 배포한 뒤엔 정부가 추가로 제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행정부 프레임워크는 정부가 새 모델을 검토할 30일 유예기간을 두고, 적용 대상은 폐쇄형 소스 AI 모델 중 최신 성능을 갖췄고 국가안보 위험을 동반하는 경우라고 적었다. 다만 더버지는 '최신 성능'과 '국가안보 위험'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정의돼 있지 않아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AI 회사들이 출시 전 연방정부에 프런티어 모델을 공유하도록 요청한 데서 나왔다. 더버지는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등 AI 회사들이 백악관 브리핑에 참석했지만 행정부가 프레임워크 세부 내용을 공개할 계획은 없다고 보도했다.

원문 보기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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