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AI 부문 매출 급증에 CapEx 2013% 확대

스페이스X(스페이스X, SpaceX)가 6월 12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다. 8월 5일 엔가젯(Engadget)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92% 늘려 78억 달러로 집계했으며, 순손실은 10억 달러에서 5억4100만 달러로 줄였다. 다만 세부적으로 AI 사업 성격이 강한 부문(과거 xAI로 불리던 사업)은 3개월 매출이 25억6000만 달러로 전년의 7억3700만 달러보다 247% 증가했다. 스페이스X는 증가 요인으로 데이터센터를 활용하기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등을 들었다. 운영손실은 15억4천만 달러에서 12억5000만 달러로 줄었지만, 분기 자본지출(CapEx)은 2013% 급증해 158억 달러에 달했다. 엔가젯은 로켓 발사 사업이 고정자산 유지·개선에 1달러17센트만 지출한 수준과 비교된다고 전했다.

원문 보기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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