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마이크로소프트, AI 취약점 속도에 패치 부담

보안업계에서 AI가 취약점(버그)을 찾아내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보안팀의 패치·분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디넷은 8월 4일 “AI가 보안 구멍을 찾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지만, 이를 모두 고치는 일은 거대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지디넷에 따르면 애플은 보안 연구자들이 내부 보안팀에 제출할 수 있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프트웨어 버그 보고 건수에 제한을 두고, 초과 시 다음 달에 재제출하라고 안내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7월 패치데이에서 570개 패치(제로데이 3개 포함)를 내며 기록을 세웠고, AI가 방어자들의 더 많은 문제 발견을 돕는 만큼 고객이 각 보안 릴리스에 포함되는 보안 업데이트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지디넷은 덧붙였다. 지디넷은 “머신이 드러내는 것과 사람이 실제로 대응 가능한 것 사이의 불일치”가 개발자·시스템 관리자·CISO·일반 사용자 모두의 연속 업데이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보기 (zd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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