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The Guardian)이 오프브로드웨이 스릴러 연극 ‘Disruption’을 무대 장면과 출연진의 완성도는 높게 평가하면서도 AI 관련 기술 해설은 최신성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가디언은 8월 3일(현지) 온라인 리뷰에서 이 작품이 런던 초연 이후 3년 만에 미국에서 선보였지만, 등장한 AI 정보가 ‘나이브하게’ 시대에 뒤처졌거나 인물관계로 복잡해졌다고 설명했다. 줄거리는 우리가 기술 지배자들에게 기꺼이 넘겨주는 개인 정보가 어떻게 무기화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고 전했다. 또 OpenAI 도구와 관련한 ‘지난주의 소동’ 같은 최근 사건을 연상시키는 전개가 나오지만, AI가 대중화된 현재 관점에서 더 깊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John David Washington)이 이끄는 캐스트의 호흡과 연출 속도를 장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