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 “AI는 고립 아닌 협력” 촉구

중국의 저장국량 주영 중국대사가 AI는 안전·책임·인간 통제 아래 발전하려면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장국량 대사는 7월 30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 기고문에서 “고립 경쟁의 이점이 없다”며 제조·헬스케어·연구·거버넌스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26 세계 AI 콘퍼런스에서 개방과 상호이익, 위험 인식 강화를 바탕으로 AI가 안전하고 통제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향후 5년간 개발도상국에 AI 훈련·세미나 프로그램 5000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힌 점도 언급했다. 또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 있는 활용에 대한 우려가 국경을 넘어선다며 공통 표준과 실무적 거버넌스를 국제 협력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theguar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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