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Copilot)을 채팅·코딩·에이전트 기능으로 묶은 ‘슈퍼앱’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버지(The Verge)는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가 7월 30일(현지시간)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출시될 슈퍼앱은 소비자와 기업 경험을 모두 아우르게 된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나델라는 코파일럿이 채팅에서 코파일럿 코워크(Cowork)로, 이어 오토파일럿(Autopilots)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 코드까지 포함한 코파일럿 경험을 하나의 슈퍼앱으로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큰 진전”이라며 추후 더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고 더버지는 전했다. 앞서 포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챗봇과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코파일럿 코워크, 에이전트형 오토파일럿을 결합한 슈퍼앱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분기 매출은 900억 달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