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의 마크 저커버그가 모두를 위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구상을 내놨다고 가디언(The Guardian)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8월 14일자 ‘브리프 레터스(Brief letters)’에서 저커버그의 발언을 인용한 자사 기사를 언급하며 “모든 사람은 자신을 이해하고 목표와 관심사를 아는 매우 유능한 개인 에이전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안경을 포함한 어떤 기기에서도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가디언에 실린 다른 독자 의견에서는 이 구상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이미 ‘하나의 개인 에이전트’가 있는데 그것은 ‘뇌’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동일 지면에는 청소년을 ‘미래 넷(NEET)’으로 낙인찍는 주장에 대한 반박, 기후위기 대응 실패에 대한 우려, 열에도 살아남는 식물 사례, 안락사 법안과 관련한 의견 등 다양한 편지 글도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