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구글 검색의 AI 모드에 글로벌로 적용한다.
서치엔진랜드는(8월 15일 보도) 구글이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영어 사용자 대상 AI 모드에서 유료 구독자부터 순차 제공한다고 전했다. 구글은 이날 X에서 로비 스틴이 관련 내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로비 스틴은 제미나이 3.7 플래시가 AI 모드의 ‘지시사항 이행’과 ‘사용자 의도 이해’ 성능을 높여 더 유용한 응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쓰려면 유료 구독자는 AI 모드에서 ‘+’ 아이콘을 눌러 모델을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치엔진랜드는 앞서 이 모델이 코딩과 에이전트용으로 ‘가장 지능적인 워크호스 모델’이라고 발표됐지만, 검색 적용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또한 구글이 이 기능을 향후에는 무료 플랜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