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엔진랜드가 3만5000개 챗GPT 인용을 분석한 결과, 소프트웨어(SaaS) 관련 답변에서 사용자생성콘텐츠(UGC) 플랫폼이 인용되는 도메인 비중이 가장 큰 제3자 출처 계층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치엔진랜드는 2026년 2월 진행한 G2 분석을 토대로, 2025년 12월 챗GPT에서 캡처한 인용 URL 약 3만5000개를 Profound로 수집한 뒤 루트 도메인을 기준으로 리뷰 플랫폼, UGC 플랫폼, 퍼블리셔, 벤더·기타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분석에서 벤더 도메인을 제외하면 UGC 플랫폼은 인용 도메인 전체의 17.1%를 차지해 퍼블리셔(4.0%)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인용에서 벗어나는 단계가 없이 여정(발견·탐색·평가·집중 평가) 전 구간에 UGC가 고르게 등장했다고 덧붙였다.
서치엔진랜드는 여정 단계별로 리뷰 플랫폼 비중은 평가 단계에서 13.2%로 상승했다가 집중 평가에서는 8.4%로 내려간 반면, UGC 비중은 17.8%, 18.2%, 15.1%, 17.2%로 비교적 큰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UGC 내부에서는 위키피디아, 레딧, 링크드인이 99%를 차지했고, 위키피디아는 17% 바닥의 10.1~14.0포인트를 차지해 사실상 UGC의 중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서치엔진랜드는 이런 ‘바닥(bloor)’이 유지돼도 플랫폼별 가시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분석자는 2026년 2월부터 AI 언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레딧의 가시성이 2026년 6월 8일까지 28일 동안 11.7%, AI 언급이 10.9%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