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우진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영국에서 MA Film and Television 과정을 마치며 영화제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연구했다. 여러 산업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발판 삼아 지금은 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다. 저서로는 투자자들의 판단과 선택을 추적한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인물과사상사, 2026, 공저)이 있다. 《AI인사이트저널》에서는 주로 영화·콘텐츠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의 AI에 대해 쓴다.

기사 1건

AI를 읽는 두 개의 시선

칸 규정집에 ‘AI’는 없다…침묵하는 칸 국제영화제

칸 국제영화제의 2026년 장편 규정에는 AI라는 단어가 없다. 그사이 베니스와 베를린, 아카데미는 규정에 AI를 적었고, 세일즈사와 프랑스 정부, EU는 영화제 밖에서 표시·지원 기준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