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검색선 링크 영향 달라져 백링크 한계

서치엔진랜드는 8월 14일 ‘링크를 넘어 생각하라’는 글에서, 백링크가 구글 검색 순위 요인으로 확인돼 온 것과 달리 생성형 AI 기반 검색에서는 링크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짚었다.

수년간 백링크가 구글 순위 요인으로 확인돼 왔지만, 챗GPT가 도메인 권위나 유기 트래픽이 크지 않은 사이트 정보를 끌어오는 사례를 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마시(Semrush) 연구를 인용해 ‘사이트 링크 품질’과 ‘AI 검색에서의 가시성’ 사이에 상관이 강하다고 전했다.

다만 백링크 확보에는 한계도 따른다. 낮은 아웃리치(연락) 회신률, 다른 사이트가 링크를 거는 방식에 대한 통제 부족, 자원 제약, 링크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드는 ‘링크 디케이(Decay)’가 대표적이라고 적었다. 링크 구축과 링크할거리(링커블 애셋), 디지털 PR을 함께 써야 효과가 더 크다고 주장했다.

링크 구축을 ‘링크를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링크할거리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링크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디지털 PR을 ‘뉴스로서 관심을 끄는 이야기로 매체를 설득하는 방식’으로 구분했다. 특히 AI 검색에서는 AI 오버뷰(AI Overviews) 가시성이 브랜드 멘션과 더 높은 상관을 보였고, 백링크와의 상관은 낮았다고 전했다. 링크 스팸 정책을 어기며 확장 가능한 링크 구축을 찾는다면 가이드라인 위반 가능성이 크다며, 링크는 신중하게 품질 관리와 함께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보기 (searchengine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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